Skip to main content
DAEKI and JUN

온워드 : 런던 6개 대학교

“The next station is… somewhere between Seoul and London.

런던 지하철역에서 익숙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서울과 런던 그 어딘가.

이 작업은 그 순간의 감각에서 시작되었다.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는 바로 그 순간.

그들은 각자 다른 학교에서, 다른 시기에 런던에서의 유학을 시작했다. UCL, LSE, LBS, King’s College London, Imperial College London, UAL — 서로 다른 캠퍼스에서 다른 길을 걸었지만, 런던이라는 도시가 그들에게 남긴 것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

그 각기 다른 궤적들을 하나의 프레임 위에 겹쳐놓는 데서 이 작업은 시작된다.

물줄기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중력을 거슬러 위로 솟구친다. 잔잔한 강이 아니라, 자신의 흐름을 거스르며 솟아오르는 파도다. 이는 ‘ONWARD’가 지닌 의미에 형태를 부여한다 —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전진의 움직임이다. 대각선으로 기울어진 타이포그래피는 그 흐름의 속도와 방향을 담아내며, 화면 전체에 걸쳐 추진력을 만들어낸다.

물은 은유이자 동시에 실제 사실이다 — 이 여정은 한강 위의 배에서 시작된다. 같은 강 아래에서, 런던의 밤을 다시 만난다.

이 비전은 서로 다른 학교 출신의 동문들이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며, 협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연결을 계속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 흐름처럼, 그들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런던 6개 대학 한인 동문회가 첫걸음을 내딛는다: ONWARD. 각자의 길 위에 흩어져 있던 이들이 이제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며 다시 연결되는 곳 —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곳. 이 포스터와 필름은 그 출발점을 기록한다.

* 포스터와 필름은 총 네 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영상과 사운드는 AI 툴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오프닝 멘트인 “The next station is… somewhere between Seoul and London”은 런던 시민들에게 익숙한 실제 언더그라운드 안내 방송 성우의 목소리를 AI로 재현한 것임을 밝힌다.

C2C : 한글 레터링 워크숍

컬쳐럴 코드 & 깃발 작업

컬처럴 코드:
깃발 디자인: 서울 ×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워크숍 2025

워크숍 기획 및 튜터
심대기 × 크리스 하마모토

본 워크숍은 서울대학교(SNU)와 미국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아트(CCA)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주요 목적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가 지닌 고유한 문화적 코드를 탐구하고, 이를 상징적 구조, 특히 ‘깃발’이라는 형식을 통해 시각화하는 데 있다.

이 워크숍은 상징적·문화이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도시 문화의 물질적·비물질적 차원을 동시에 분석하며,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의 이중성에 주목한다. 각 도시의 문화적 코드를 구조화된 시각 언어로 재해석함으로써, 도시 공간에 내재된 복합적인 정서적·경험적 층위를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양 기관 학생들이 혼합된 학제 간 팀을 구성하여 상징적 요소,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요소를 통해 각 도시의 문화 코드와 정체성을 분석한다. 이러한 협업 과정을 거쳐 하나의 통합된 시각 결과물로서 단일한 국기를 공동 제작한다. 본 프로젝트는 시각 매체를 매개로 도시성, 문화, 정체성 간의 새로운 관계적 맥락을 제안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두 도시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완성된 깃발 작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 북 페어(SF Art Book Fair)와 벨기에 겐트의 019 Ghent에서 전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워크숍의 연구적·실천적 성과를 국제적 맥락 속에서 공유하고, 대중 참여와 문화 교류를 확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워크숍 게스트 크리틱
사라 라포 (캘리포니아예술대학)

워크숍 주최·주관
+ Seoul National University,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DAEKI and JUN

C2C : 나만의 의자 디자인하기!

비욘드 더 시티 : 컬처럴 모뉴먼츠 A

A
대기앤준은 이 전시회를 기획하고 전체적인 디렉팅과 큐레이팅을 담당했습니다.

B
대기앤준은 이 전시회의 전시 아이덴티티, 프로모션 영상,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등 전시 전반을 총괄 디자인했습니다.

강원디자인페스타 브랜딩. BI

DDP NFT & UD 전시 아이덴티티. EI

A
대기앤준의 심대기는 ‘컨설턴트’로서 DDP NFT 전시의 기획, 조직, 세미나 등 전시 전반을 위해 6개월 동안 활동했으며, 이 전시와 관련된 영디자이너들을 위한 교육 및 특강 연사로도 참여했습니다.

B
이후 대기앤준은 DDP NFT & UD 전시회의 전시 아이덴티티, 프로모션 영상 및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했습니다.

강원디자인전람회 브랜딩. BI

시스템 2022

심대기 개인전
A
‘SYSTEM 2022’는 디자이너 심대기의 개인전으로, 그의 그래픽 실험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자인진흥원(GIDP)이 주최했으며, 대기앤준은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전시를 공동 주관했습니다.

MORE INFO
시스템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프로포절
SYSTEM 2018 전시

디지털 존재 되기 메타 2022

심대기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