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C : 한글 레터링 워크숍
컬쳐럴 코드 & 깃발 작업
컬처럴 코드:
깃발 디자인: 서울 ×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워크숍 2025
워크숍 기획 및 튜터
심대기 × 크리스 하마모토
본 워크숍은 서울대학교(SNU)와 미국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아트(CCA)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주요 목적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가 지닌 고유한 문화적 코드를 탐구하고, 이를 상징적 구조, 특히 ‘깃발’이라는 형식을 통해 시각화하는 데 있다.
이 워크숍은 상징적·문화이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도시 문화의 물질적·비물질적 차원을 동시에 분석하며,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의 이중성에 주목한다. 각 도시의 문화적 코드를 구조화된 시각 언어로 재해석함으로써, 도시 공간에 내재된 복합적인 정서적·경험적 층위를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양 기관 학생들이 혼합된 학제 간 팀을 구성하여 상징적 요소,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요소를 통해 각 도시의 문화 코드와 정체성을 분석한다. 이러한 협업 과정을 거쳐 하나의 통합된 시각 결과물로서 단일한 국기를 공동 제작한다. 본 프로젝트는 시각 매체를 매개로 도시성, 문화, 정체성 간의 새로운 관계적 맥락을 제안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두 도시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완성된 깃발 작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 북 페어(SF Art Book Fair)와 벨기에 겐트의 019 Ghent에서 전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워크숍의 연구적·실천적 성과를 국제적 맥락 속에서 공유하고, 대중 참여와 문화 교류를 확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워크숍 게스트 크리틱
사라 라포 (캘리포니아예술대학)
워크숍 주최·주관
+ Seoul National University,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DAEKI and JUN
C2C : 나만의 의자 디자인하기!
비욘드 더 시티 : 컬처럴 모뉴먼츠 A
A
대기앤준은 이 전시회를 기획하고 전체적인 디렉팅과 큐레이팅을 담당했습니다.
B
대기앤준은 이 전시회의 전시 아이덴티티, 프로모션 영상,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등 전시 전반을 총괄 디자인했습니다.
강원디자인페스타 브랜딩. BI
DDP NFT & UD 전시 아이덴티티. EI
A
대기앤준의 심대기는 ‘컨설턴트’로서 DDP NFT 전시의 기획, 조직, 세미나 등 전시 전반을 위해 6개월 동안 활동했으며, 이 전시와 관련된 영디자이너들을 위한 교육 및 특강 연사로도 참여했습니다.
B
이후 대기앤준은 DDP NFT & UD 전시회의 전시 아이덴티티, 프로모션 영상 및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했습니다.
강원디자인전람회 브랜딩. BI
시스템 2022
심대기 개인전
A
‘SYSTEM 2022’는 디자이너 심대기의 개인전으로, 그의 그래픽 실험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자인진흥원(GIDP)이 주최했으며, 대기앤준은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전시를 공동 주관했습니다.
MORE INFO
– 시스템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프로포절
– SYSTEM 2018 전시
디지털 존재 되기 메타 2022
심대기 개인전
박효신 – 굿바이
굿바이 : 미장아빔 (Goodbye : Mise en Abyme)
“기억은 과거에서 현재로 반복되며 투영되는 가상의 현실입니다. 추상적이고 흐릿한 감각은 이러한 과거의 순간에 대한 닻으로 남아 있으며, 우리의 마음속에서 사라지는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재정의되고 재형성됩니다. 시간은 선형적으로 흐른다고 여겨지지만, 우리의 기억은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 심대기 x 라라 캄히, 2021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Durmuş bir ekranda,
bana yaz gibi gülümsüyorsun…”
뮤직비디오
박효신 – 굿바이
– 뮤지션: 박효신
– 곡 제목: 굿바이, 2019
가사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굿바이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굿바이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굿바이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굿바이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굿바이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굿바이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