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더 시티 : 컬처럴 모뉴먼츠 B
DAEKI and JUN oversaw this exhibition in collaboration with the Seoul Design Foundation.
시스템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SYSTEM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제안
‘시스템’ 시리즈는 심대기 디자이너의 실험적 프로젝트로, 그동안 《시스템 2018》과 《시스템 2022》 개인전을 비롯하여 다수의 권위 있는 전시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 시리즈의 세 번째 개인전인 《시스템 2025》가 예정되어 있으며, 두 작품은 아트앤에디션(ARTN Edition)의 제안으로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심대기는 패션 브랜드, 문구 브랜드, 팝업숍, 전시,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제안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편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MORE INFO
– 시스템 2018 전시
– 시스템 2022 전시
리미티드 에디션 ARTN Edition
– 시스템 No.09 / Edition of 30 / 990,000 KRW
– 시스템 No.06 / Edition of 30 / 550,000 KRW
시스템 2022
심대기 개인전
A
‘SYSTEM 2022’는 디자이너 심대기의 개인전으로, 그의 그래픽 실험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자인진흥원(GIDP)이 주최했으며, 대기앤준은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전시를 공동 주관했습니다.
MORE INFO
– 시스템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프로포절
– SYSTEM 2018 전시
박효신 – 굿바이
굿바이 : 미장아빔 (Goodbye : Mise en Abyme)
“기억은 과거에서 현재로 반복되며 투영되는 가상의 현실입니다. 추상적이고 흐릿한 감각은 이러한 과거의 순간에 대한 닻으로 남아 있으며, 우리의 마음속에서 사라지는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재정의되고 재형성됩니다. 시간은 선형적으로 흐른다고 여겨지지만, 우리의 기억은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 심대기 x 라라 캄히, 2021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Durmuş bir ekranda,
bana yaz gibi gülümsüyorsun…”
뮤직비디오
박효신 – 굿바이
– 뮤지션: 박효신
– 곡 제목: 굿바이, 2019
가사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굿바이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굿바이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굿바이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굿바이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굿바이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굿바이
굿바이
슈퍼임포즈드 스페이스
《슈퍼임포즈드 스페이스》
증강 현실 (AR)
서평울양
The designers Daeki Shim and HyoJun Shim of DAEKI and JUN participated in this exhibition, with their works “Welcome. Seoul-Pyongyang” and “Heart Balloon” installed at the beginning of the exhibition. At the end of the exhibition, their work “Welcome. Seo-Pyong-Ul-Yang” was installed.
시스템 2018
심대기 개인전
MORE INFO
– 시스템 시리즈 x – x 컬래버레이션 프로포절
– 시스템 2018 전시
북클럽 : 센터 2 센터
‘CETNER 2 CENTER’는 ‘center to center’를 의미하며, 이는 한 재료의 중심에서 다른 재료의 중심으로의 연결을 나타내는 건축 용어입니다. 주요 시각적 모티프는 이 구문의 정의를 기반으로 하며, 프로젝트와 회사가 텍스트, 책, 독자 및 기타 요소의 중심을 연결하여 이들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GI 스페셜 프로젝트 – 아이 러브 서울
AGI 스페셜 프로젝트 : 아이 러브 서울
1960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의 증가를 나타내는 그래프.
서울 웰컴스 유
서울 웰컴스 유